[에스겔 01장] 1189말씀 - 힘들고 외로운 그발강가에 있을지라도 여전한 우리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삶


[에스겔 01장] 1189말씀 - 힘들고 외로운 그발강가에 있을지라도 여전한 우리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삶

'에스겔'은 바벨론의 이차 침공 때 포로로 사로 잡혀갔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선지자이면서 제사장 역할까지 감당했던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발강'가에서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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