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어떤 기관의 홈페이지


한심한 어떤 기관의 홈페이지

어떤 홈페이지 오늘 아침 출근길입니다. 최근 인쇄에 관심이 있어 인쇄 골목으로 오는데 현수막에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교육을 신청하려고 웹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최근 브라우저로는 연결이 잘 안 되고 이미 시효가 끝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작동되는 웹페이지더군요. 그것도 엉뚱한 내용이 걸려 있었고요. 공지 2353번글은 채용 공지입니다. 교육생 모집한다는 공지는 어디에 있는 건지. 운영을 제대로 하는 홈페이지인지 의문이 들군요. 이리 방치하려면 홈페이지를 없애든지 하지. 아니면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로 대체를 하든지 할 것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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