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 2일차


모항 2일차

성남 친구는 차박을 준비했다. 주차 후 뒷문을 열고 차박용 텐트를 친다. 항상 처음 같다. 이손 저손이 분주하지만 빈손이 많다. 모항 2일! 아침부터 시작된 나이롱뽕. 계속이다. 우김질을 조정하기 위해 나이롱뽕 건전 운영을 위한 성문 규정을 정한다. 재미는 덜 한다. 삶은 계란이 아니고, 화투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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