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다움+지역다움’ 체험하는 지역주민 주도형 생활관광콘텐츠 개발 부산 동구 등 생활관광 활성화 지역 6곳 선정


‘현지다움+지역다움’ 체험하는 지역주민 주도형 생활관광콘텐츠 개발 부산 동구 등 생활관광 활성화 지역 6곳 선정

부산 동구, 강원 강릉시, 충남 서천군, 경남 하동군, 대구 북구, 전남 강진군 등 6곳이 ‘2019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현지나들이형’과 ‘현지살아보기형’ 등 두 가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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