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연기? 강행? (코로나, 교육부 유은혜)

2021 수능까지 단 일주일 남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1월 25일에는 확진자가 583명으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대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하려고 할까요?수도권의 거리두기는 지난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되며 코로나 19의 확산세는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수능 연기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수능 시험은 집합 금지 예외 사유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현재까지의 수험생 확진자는 총 21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44명으로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확진자 및 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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