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대 정시 교차지원 현황 (인문·사회계열 정시 최초합격 55%가 자연계열·이과생)


2023 서울대 정시 교차지원 현황 (인문·사회계열 정시 최초합격 55%가 자연계열·이과생)

출처 : 연합뉴스 2023 서울대 정시 교차지원 현황 (최초합격자 기준) 서울대 인문·사회과학계열 정시 최초합격자 55.2%가 이과생 올해 서울대 인문·사회과학계열 정시 최초 합격자 중 이과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과학계열 학과에 최초 합격한 386명 중 213명(55.2%)이 이과생이었습니다. 교차지원 첫해인 작년(40.7%) 대비 14.5%p 높아진 것입니다. 2021년부터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뀐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영역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면 이과생, '확률과통계'를 선택하면 문과생으로 분류합니다. 서울대 인문·사회과학계열은 선택과목 제한이 없어 이과생들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계열 / 과별 상세 수치 계열별 이과생 수를 보면 사회과학계열 최초합격자 269명 중 163명(60.6%), 인문계열은 117명 중 50명(42.7%)에 달했습니다. 과별로는 영어교육과와 심리학과는 10명 중 8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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