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소재공학과 정시 순위 (가천대·강원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단국대·부산대·서울대·서울시립대·세종대·숭실대·아주대)


2023 신소재공학과 정시 순위 (가천대·강원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단국대·부산대·서울대·서울시립대·세종대·숭실대·아주대)

신소재공학과 대학별 정시 순위 2024 정시에서 신소재공학과를 모집하는 주요 대학은 55개 대학으로 총 1,301명을 선발합니다. 이 중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는 51명, 명지대 화공신소재환경공학부 46명,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각각 41명,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각각 37명으로 모집규모가 큰 편입니다. 2023학년도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14.69대 1, 한국항공대 신소재공학과 14.3대 1, 수원대 전자재료공학 10.5대 1, 강원대 생물의소재공학과 9.43대 1을 기록한 반면, 동서대 화장품·신소재학과는 0.37대 1, 군산대 신소재공학과 1.9대 1,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2.14대 1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입결이 높았던 학과에는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95점,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94.67점,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각각 94.5점, 서울대 재료공학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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