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칠곡 헬스장 / 칠곡 피티] 수업 시간에 대충 앉아서 수업합니다. (feat. 렛 풀 다운 잘하기)

안녕하세요 돈값 하자 피티 _ 준 선생입니다! 12월의 중순에 카페를 다녀봐도 완전 연말 분위기에 취해 디저트와 달달한 음료에 눈이 가는데요..! 연말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조금 역설적인 멘트와 함께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회원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대형센터, PT 숍, 헬스장에 근무하며 지나간 PT 회원님들만 100명이 족히 넘을 텐데요.. 모든 헬스장, 필라테스 센터의 강사는 최선의 수업을 약속합니다. 중간에 폰을 본다거나, 수업에 진심이 아닌 트레이너가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서비스에 환불, 불만족의 사례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사례들로 "그냥 혼자 할래"라는 처음 운동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오히려, 악영향일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금액임을 알고 있으나, 추후 아파서 쓰는 기회비용을 따진다고 생각해 보면 건강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훨씬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에 앉아서 수업하는 게 나쁘게 보이시나요..? 회원님들...

원문링크 : [ 대구 칠곡 헬스장 / 칠곡 피티] 수업 시간에 대충 앉아서 수업합니다. (feat. 렛 풀 다운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