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돛배: 운명이 갈라놓은 소녀들의 애달프고 아름다운 사랑(줄거리, 보는 곳)


하얀돛배: 운명이 갈라놓은 소녀들의 애달프고 아름다운 사랑(줄거리, 보는 곳)

70년대 소년한국일보에서 연재됐던 만화죠.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느낌의 옛날 만화, 복고풍 느낌이네요. 하얀돛대아니고 하얀돛배입니다. 가정부로 살다가 여자 둘이서 사랑에 빠지다니. 약간 김민희 나온 영화 아가씨 생각도 나고요. 외딴 바닷가 마을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던 소녀 숙아.할아버지는 자신의 죽음 후 혼자 남겨질 숙아를 염려하여 숙아를 도시의 부잣집으로 떠나보냅니다.하루아침에 가정부가 되어버린 숙아에게 뜻밖의 운명이 찾아오는데...!?란과 숙은 서로 사랑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란의 아버지는 시한부 인생인 란을 두고 볼 수 없어 닥터박에게 시집보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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