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인트존스호텔 코너룸 리뷰] 노빠꾸탁재훈 세인트존스 패키지가 아닌 에어비앤비로 코너룸 오션뷰 즐기고온 후기. 레이크뷰와 오션뷰 비교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 오션뷰, 레이크 뷰 룸, 코너룸 다 가본 비교 후기, 다녀온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한다. 세인트존스호텔 주차장 주말 오후 4시쯤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를 주차할 곳도 없었다. 외부 주차장을 사용하라고 차는 외부 주차장에 세우고 체크인을 하려고 들어갔다. (세인트존스 호텔 외부 주차장이 있기는 하나 자리가 여유롭지는 않다. / 주말 기준) + 주차장 기울기가 조금 있어서 차체 낮은 차는 올라가면 차 긁혀서 못 올라감. 외부 주차장도 1층만 가능. 셀프 체크인! 강릉세인트존스호텔은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쉽게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많아도 웨이팅은 별로 안 해도 될 거라고 예감했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셀프 체크인을 할 수가 없었다...! (셀프 체크인 못하고 줄을 서야된다고 해서 체크인을 도대체 언제할 수 있을 지 감이 안잡혔다.사람이 너~무 많았음) 세인트존스호텔 셀프 체크인 불가능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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