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날 박싱데이, 100년전 아름다운 극장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요.


크리스마스 다음날 박싱데이, 100년전 아름다운 극장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요.

이렇게 하얗고 이쁜눈은 크리스마스 당일날 풍경이에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이쁜 눈이와서 소복 소복 뽀득 뽀득 예쁜 모습 이네요.저요 이사진 이렇게 찍을 생각 없었어요, 이 여성분이 강아지랑 걸어가는 뒷모습 찍는 동시에 확 뒤를 돌아 봐서 이렇게 찍힌 거에요,사진으로만 보면 마치 제가 사진을 찍어 준것 같지만 , 아니에요, 저는 모르는 사람 이에요, ㅎ지난번 포스팅에 동네마다 있다는 샤퍼스 드럭마트 를 포스팅 했는데요,이번에 올린 샤퍼스는 좀 특별한 곳이에요,지점 마다 오픈 시간이 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는 데요, 이 지점은 밤 10시 까지만 오픈을 하는 곳이네요,러니미 극장 1927, 예전에 극장 이었던 곳을 그대로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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