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친구따라 집 구경 다녔어요


이사가는 친구따라 집 구경 다녔어요

친구가 이사를 가게 되서 친구따라 집구경 다녔어요.구경중에 최고 불구경, 그다음 싸움구경, 그다음이 집구경이래요.그중에 저는 집구경을 다녀왔어요.재미있었어요.타운하우스를 구경하러갔는데요, 집안으로 들어가면 저렇게 신발을 벗으라고 작은 입간판을 놓았네요.이집은 다 좋은데 낮에도 이렇게 블라인드를 내려 놓아야해요.앞집에서 집안이 훤히 보일 수 있어서 항상 이렇게 블라인드를 내려놓으니 답답해 보이고 채광이 약해보이네요.이쪽 창도 이렇게 블라인드가 있네요, 역시 답답하네요.이쁘고 하얀 식탁 이에요,이렇게 이쁜 식탁에 어떻게 편하게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ㅎㅎ 유리 아래 부분이 훤히 보여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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