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카 여행 #5. 2023.06.07.다섯째 날


춘카 여행 #5. 2023.06.07.다섯째 날

2023.06.07.수요일의 기록 여행 다섯째 날 / 4박 5일의 기록 마지막 산책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런 바다 옆에 살고 싶어용 이번 여행 내내 일찍 잤기 때문에 마지막 날도 빨리 기상했다. 일찍 일어난 우리는 마지막(또지막) 산책을 했다. 산책길도 너무 예쁘고, 그 옆의 바다는 더 예뻤던 - 스탠포드 호텔 통영은 정말 쌍따봉이다. 아쉬운 체크아웃 룸으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위해 짐을 챙겼다. 4박 5일 정말 잘 놀았구나- 싶었다. 점심은 브라운핸즈 통영국제음악당점 점심은 호텔 옆의 브라운핸즈 통영국제음악당점에서 해결했다. 맛있었던 이야기는 아래 후기 참조~! https://blog.naver.com/ebc8343/223139461136 통영 : 브라운핸즈 통영국제음악당점 2023.06.07.수요일의 기록 우리의 마지막 식사 : 브라운핸즈 통영국제음악당점 우리의 이번 통영 여행은 4... blog.naver.com 통영의 마지막, 호세 카페 버스터미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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