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새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새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새찬송가 479장 1) 괴로운 인생 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 2. 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 3. 날 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 아멘 새찬송가 479장 해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T. R. Taylor 작사 / Welsh 찬송가 영국의 테일러(Thomas Rawson Taylor, 1807~1835) 목사가 1835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날 밤에 작사한 '나는 오직 나그네일 뿐'이라는 찬송이다. 이 찬송은 세상에서의 괴로운 여정을 마치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소망을 노래하고 있다. 이 찬송의 작사자 토마스 테일러(Thomas Rawson Taylor, 1807~1835)는 영국 요크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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