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새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새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새찬송가 475장 1)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 보여 불신의 이 땅 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새찬송가 475장 해설 인류는 하나 되게/ 홍현설 작사/ 나인용 작곡 이 찬송의 작사자 홍현설(洪顯卨, 1911~1990)은 1929년 광성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3년에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하였다. 1935년 일본 간사이(關西)학원 신학부 본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해 일본 동지사대학(同志社大學) 신학부를 수료하고 이듬해 귀국하여 신의주교회 초대 교역자로서 교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친일 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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