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새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아버지여 나의 맘을 새찬송가 424장 1.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 것 변케하여 주소서 2. 온유하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 일을 물리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은총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4. 구세주의 흘린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이여 하늘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아멘 또 다른 하루를 열며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은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만은 잘못된 것 전혀 없고 남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 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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