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밤에 카스한캔과 가래떡에 달콤한 아카시아꿀찍어 떡맥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밤에 카스한캔과 가래떡에 달콤한 아카시아꿀찍어 떡맥

원래 술은 잘 못하지만,그 술취했을때의 알딸딸함과집에서 술먹으면 그정신에 바로 숙면할 수 있는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ㅎㅎ요새는 종종 맥주 한캔정도는 생각나는 날들이 있더라고요!그리고 진짜 술마시면 잡생각들이 좀 사라지니까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ㅠ일이 많아서 피곤했나 ㅠ술이 더 땡기는 요즘이예욤...11월 중순쯤되면 여유로워질 것 같긴한데,왤케 일이 많은 껄까요암튼 그래서 딱 한캔정도 마시고 싶었기에다행히 냉장고에는 캔맥주가 남아있었고,남친은 안마신다고 해서혼자 간단히 먹을건데 나가서 뭐 사오기도 애매하고쫌 귀찮기도 하고요 ㅎㅎ그래서 냉장고 털이에 들어갔습니당제블로그에 떡볶이 많이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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