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데이트 근데 이제 RUST 러스트베이커리를 곁들인

선선한 날씨라 주변을 구경하며 걷기데이트를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예요! ㅎㅎ 이제는 단연 가을이라고 말해도 좋을 날씨인데요 그래서 구경거리가 많은 문래창작촌의 문래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걷다보니 문래에는 여유로운 고양이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가족처럼 보이는 고양이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띈곳은 giggle 이라는 문래카페 기글이었는데요 중심부가 아닌 외곽에 있는데도 이 카페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밖에서만 봐도 따뜻한 조명과 하늘하늘한 커텐이 여심을 마구 흔들어놓았는데 안에 들어가면 빈티지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장난아니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빈자리가 없는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며 킵해놓고..........

문래데이트 근데 이제 RUST 러스트베이커리를 곁들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문래데이트 근데 이제 RUST 러스트베이커리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