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의 명성이 조금 사그라들긴 했지만 신사 가로수길에서는 여전히 핫한 새들러하우스인데요. SADDLER HAUS라고 작은 간판으로 표시되어 있기도 하고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집중안하면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돌에 끼워진듯한 투명 유리판이 있는 이곳이 바로 입구입니다. 그 뒤로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요. 어둑어둑해서 이미 마감한줄 알았어요 좀 더 내려가니까 아직 운영중인 새들러하우스가 보이더라구요 늦은 저녁시간인데도 분주해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간 뒤에는 좁은 골목길 같은 곳을 따라 좀 더 걸어야 하는데요 바닥에 징검다리 같이 넓적한 돌들이 깔려있었어요 길을 따라가서 열린 문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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