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와 스키야키는 약간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맛인데요. 샤브샤브가 좀 더 국물이 많고 국물에 재료들을 넣어가며 익혀먹는다면 스키야키는 이미 전골에 재료들을 넣고 자작하게 육수를 부어 먹는 형태로 특히 저는 스키야키에서 계란 노른자를 찍어서 먹는게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이 주말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미리 시켜둔다고 해서 스키야키를 말해두었어요 고수의맛집 피코크에서 나온 밀키트 일호식 스키야키 였습니다. 일호식은 한남동 미슐랭맛집으로 2012년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매일 좋은 식사를 추구하는 가정식 맛집으로 편안한 분위기와 정갈한 음식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그런 일..........
샤브샤브와는 또다른 맛 피코크 일호식 스키야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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