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광고가 좀 덜하긴 하지만 예전에는 TV광고도 광고고 포털사이트나 유튜브광고로 엄청 보이던 링티인데요 딜리워터를 한번 마셔봤다가 이렇게 수분보충 음료에 관심이 생겨서 유명하다던 링티까지 구매하기 이르렀습니다. 요새는 타먹는 형태뿐만아니라 일반 음료수처럼 페트로도 나오고 유산균이나 카페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오던데, 저희는 기본템인 타먹는 링티로 구매했습니다. 맛은 상큼한 레몬맛 2개와 달콤한 복숭아맛 1개로 구매했어요 레몬맛은 왠지 레몬색감때문에 노란색이 어울릴 것 같은데, 블루계열의 색상으로 컬러가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한 상자에는 11.6g인 1포가 10개씩 들어있는 형태이구요 레몬맛의 경우, 레몬농..........
수분보충에 좋다는 링티 레몬맛&복숭아맛 그런데 실제맛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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