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그린 무라벨로 깨끗하고 간편하게 물마시기


삼다수 그린 무라벨로 깨끗하고 간편하게 물마시기

물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 알고계셨나요? 코로나때 물을 왕창사놓고 먹다가 어느순간 비릿한 느낌에 설마하며 유통기한을 찾아봤는데 물도 유통기한이 있더라구요! 이미 그 브랜드에서 입맛을 버려가지고, 다른 생수로 갈아타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광동 제주 삼다수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광동제약 직영스토어 가입고 하고 많지 않게 적당한 양으로 주문했습니다. 삼다수 그린이라고 해서 무라벨로도 랜덤하게 올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기존과 같은 라벨링된 삼다수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330ml로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여러번에 나누어 마시지 않아도 되서 좀 더 위생적인 것 같아요! 페트병도 한번 오픈하고 나서 계속 먹으면 세균들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마시는 타입이 아니라서 많은 양을 페트병이면 많이 나누어 먹게되어서 이렇게 작은 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제주 삼다수의 제조원은 이름처럼 제주도인데요.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이라고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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