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인듯 얇게 밀착되는 스칸스킨 촉촉한 광채쿠션 에 알리나 21호


내 피부인듯 얇게 밀착되는 스칸스킨 촉촉한 광채쿠션 에 알리나 21호

피부표현의 가장 마지막이라서 항상 관심이 많은 쿠션 파운데이션인데요 이번에는 스칸디나비아 감성 디자인의 쿠션 에 알리나 21호를 사용해보았어요 24시간 동안 피부속부터 뿜어져나오는 듯한 찬란한 다이아몬드 광채를 구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인데요 일반 박스케이스가 아니고 원형 케이스라서 좀 더 고급진 느낌이라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케이스를 열려면 한쪽에 있는 스티커를 떼고 위로 열어주면 되요! 그럼 이렇게 영롱한 디자인의 스칸스킨 쿠션 에 알리나가 모습을 드러내는 데요. 쥬얼리케이스에 담긴 듯한 우아한 모습이예요 :-) 은은한 연보랏빛 컬러도 완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밑면을 제외한 테두리는 핑크골드라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스러운 느낌이예요! 한손에 촥 들어오는 15g의 용량입니다. 쿠션파운데이션의 경우에는 집에서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외출해서도 수정화장으로 자주꺼내게 되서 은근히 케이스 디자인도 선택의 고려요소 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면에서도 스칸스킨 쿠션 에 알리나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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