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 간식, 한입에 쏙 미쯔볼과 다이제볼


웨딩촬영 간식, 한입에 쏙 미쯔볼과 다이제볼

최근에 웨딩촬영을 했는데요. 웨딩촬영 때 스탭간식까지 싸가느냐 싸간다면 어느정도를 싸가느냐 등등 의견들이 분분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에는 예전처럼 웨딩촬영때 친구들을 불러서 여러 사람이 있거나 음식을 나눠먹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간식을 많이 준비해가는 추세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중간에 음료나 디저트만 간단하게 배달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스탭간식까지는 준비하지 않되 긴시간 촬영하다보면 당이 떨어지거나 배고플 수 있으니까 간단히 집어먹을 수 있는 걸 준비하기로 했어요 화장이 지워지지않게 한입에 쏙들어가는 아몬드초코볼이나 천하장사 소세지같은것들 많이 드시길래 편의점에서 사다달라고 했는데, 남친이 가보니 그것들은 없고 한입에 넣을 많한 초코볼이 있어서 사왔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이 2개 마저도 사실 촬영때는 뜯지도 못했고요 ㅎㅎ 며칠지나서 집에서나 뜯어먹었어요 중간에 음료도 시키긴했는데, 워낙 빠르게 촬영이 진행되서 사실 음료도 다끝나고 나서야 마셨던 것 같아서 혹시 웨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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