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헝가리 예술가의 도시 센텐드레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헝가리 예술가의 도시 센텐드레

부다페스트에서 30분 정도 이동해서 헝가리의 센텐드레로 이동해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어요 부다페스트에서는 약 20km 외곽으로 떨어져 있어서 평야를 지나 달리고 달려 도착했어요 헝가리 2000 센텐드레 헝가리 2000 센텐드레 초입에는 센텐드레의 지도가 주요 장소 중심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는 이틀내내 파란하늘을 만날 수 있었어요 햇살을 받으며 단체로 관광을 시작해봅니다 :-) 센텐드레는 완전 관광지같은 마을로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손자수를 판매하시는 분이 저희를 유혹했어요 ㅎㅎ 기념품가게들은 이후에도 줄지어 있기 때문에 초입부터 현혹되지 마시고 한 바퀴 다둘러보고 금액도 체크해보시면서 내려오는 길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상점은 요기 하나밖에 없긴 하더라구요! 올라갈때는 문이 닫혀있어서 외관정도만 파란색이거니 했는데 내려올때 살펴보니 거의 그리스 산토리니급으로 흰색과 파란색으로만 이루어진 상품들을 파는 곳이라 파란색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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