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카페 메트로팜 을지로3가점 지하철에 있는 팜에이트 샐러드 자판기

을지로3가역에서 환승할 때마다 한 번씩 눈길이 가던 궁금한 장소가 있었는데요 을지로3가역 2호선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로 스마트팜 샐러드카페라고 쓰여있는 메트로함 을지로3가점이었습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역에 설치한 스마트팜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스파트팜이라는 이름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유한 브랜드로 유후공간을 활용해서 신규 수익원 창출 및 공실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2019년부터 진행하는 시범사업이라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팜채소가 자라는 모습과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가 있다고 해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하루 20개 한정으로 당일 수확 및 당일 판매하는 전처리된 팜채소와 드레싱 2팩을 랜덤으로 22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팜에이트라고 하는 샐러드 겸 샌드위치, 주스 자판기도 있었는데요 지하철안에 있어서 출퇴근하는 바쁜 시간에 간단하게 구매하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이미지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