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와이프가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여서 먹고 싶다는 버거킹 햄버거 사줬습니다. 저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저희 집은 맥세권이 아니라서... 웬만한 버거집은 다 있는데 유독 맥도날드만 없습니다ㅠㅠㅠㅠㅠ노브랜드 버거까지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보통 버거가 먹고싶으면 버거킹을 시킵니다. 사실 버거킹이 제일 맛있습니다... 세트루다가 2개 시켰습니다. 저는 스태커2 와퍼를 시켰고 와이프는 통새우 와퍼를 시켰습니다. 와이프는 매번 통새우와퍼 아니면 머시룸 와퍼 둘 중 하나시킵니다. 저는 와퍼 아니면 콰트로 치즈와퍼를 먹는데 2월부터 스태커 와퍼가 나와서 먹어보고싶었습니다. 중국에 3년가량 산적 있는데 중국에서는 기본 메뉴로 패티가 3장 들어간 트리플 와퍼까지 있어서 3장 들어간 거 까지는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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