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220601 ~ 220605 6월 일상 ( 1 )

정말 발등에 불 떨어진 6월의 시작.... 하지만 여전히 게으른.... 발등에 불을 끌 수 있을 것인가?..... 01 점심부터 치킨~~ 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다는 감자의 의견으로 포테킹 시켜 먹었습니다.~~~ 바삭의 끝판왕!!!! 후식은 전날 먹고 남은 베라!!! 치코리타 상큼한데 뭔가 요거트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다 보면 좀 느끼한 느낌..... 역시 체리쥬빌레, 아봉, 피스타치오 사랑해!!!!! 아이스크림 먹고 또 후식 커피ㅋㅋㅋㅋㅋㅋ 오예~~ 카페에서 놀다 보니 출출해서 빵 시켜서 냠냠~~~ 집 와서 둥이 오후 산책~~~ 둥이 산책은 하지만 둥이 산책으로는 다이어트의 기별도 안 온다는 슬픈 소식....ㅠㅠ 02 새벽에 자려고 컴 끄고 뒤돌아봤는데 왜 움직이냐고 불만 있는듯한 표정을 한 김막둥이.... 너 표정 왜 불만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장 보러 가기~~ 나의 애착 쪼리~~ 넌 체고야~! 장보고 집 와서 푸짐한 점심..... 적당히 좀 먹어봐ㅠㅠ 낮에는 더우니까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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