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220919 ~ 220925 9월 일상 (4)

드디어 시작한 갓생살기!!!!! 이제는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다.!!!!! 다 기다려라!!!!!!! 19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작한 하루 보름달 아닌데 보름달인 거처럼 찍힌 사진.... 카메라 일해라!!!! 화장 기다리면서 어른들이랑 수다떨기~~ 재밌어~~ 어른들이랑 수다떨기~~ 소나무 2그루가 있는 곳 마지막까지 날씨는 너무 좋았다.!! 2시 넘어서 먹은 첫 끼는 뼈해장국~~~ 밥 다 먹고 인삼 사러~~ 뭐가 좋은지 난 모르겠당.~~ 다들 바이바이 하구 집 가는 길 휴게소 들려서 녹차라떼랑 치즈 핫바 냠냠~~!!! 아빠가 해외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들어왔는데 사 왔다고 준 선물들~~ 우예~~ 드디어 집!!!!! 물고기들 봤더니 고새 새끼를 낳았다.!!!! 3일 동안 혼자 있으면서 처음으로 혼자 잤던 둥이. 불안했었는지 산책 나가서도 좀만 가다가 뒤돌아보고 며칠은 불안해했다가 지금은 괜찮아진 둥이. 이제는 혼자 두고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 드디어 취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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