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221017 ~ 221023 10월 일상(4)

마음이 둥실둥실~~ 아무도 모르겠는 나의 마음 나도 알 수 없어~~ 또 그렇게 흘러간 한주~~ 17 감자가 점심 먹으라고 김치볶음밥 재료 손질해 놓고 가서 너무 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은 점심^^ 역시 내 감자 최고~~ 초코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좋아합니다. 기여워 폴가이즈.... 재밌으면서 어려워.... 배가 고파서 탕수육 냠~~ 너무 바삭해서 이 아팠어요....^^ 18 감자가 만들어준 점심~~ 역시 금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사 왔는데 서비스 2개 더 받아서 더욱 푸짐해진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가게 옆에 팔공티 있어서 갑자기 버블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작은 걸로 사 갔는데...... 큰 거 먹을걸... 하면서 후회했습니다.ㅋㅋㅋㅋㅋ 둥이 산책시키기~~ 이날 추웠는지 산책하면서 침도 엄청 흘리고 집 와서는 안아달라고 보채서 아픈가 했더니만 추워서 그런 거였어요...... 보일러 틀어줬더니만 혼자 잘 자고 잘 먹고.... ㅋㅋㅋㅋㅋ 19 두찜먹기~~~ 로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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