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221107 ~ 221113 11월 일상(2)


[일상 기록] 221107 ~ 221113 11월 일상(2)

모든 직장인의 마음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출근하니.... 일하기 싫어요.^^ 집에 보내줘라~~ 라고 말하면서 출근한 한주였습니다.^^ 07 밖에 온도가 점점 내려간다.~~~ 내 기름도 내려간다.~~~ 점심 꿀맛 퇴근 더 빨리 끝내주세요. (진지) 저녁으로 찐빵 2개 먹었는데...!!! 감자(칭구)가 만두 타고 와서 토스트 선물로 주고 가서 포식^^ 포식 후 둥이랑 엄마랑 폭풍 산책ㅋㅋㅋㅋㅋㅋ 달이 예쁘군~~ 엄마 찔러보고 스스로도 찔러보는ㅋㅋㅋㅋ 겁 없는(?) 사람ㅋㅋㅋㅋ 08 아련한 모닝~ 오랜만에 마신 미에로~~ 뭔가 살짝 심심해진 느낌?? 키야~~~ 점심 진짜 최고다.~~~ 점심 만족도 최상^^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엔 기름 넣으러ㅋㅋㅋㅋㅋ 기여운 뒤통수~~ 저는 보지 못했지만 아빠가 보내준 달 사진~~ 봤어야 했는데 아쉽군요....^^ 09 엄마랑 출근 시간이 같아서 흔적을 남기고 떠난 마미~~ 팥죽엔 당연히 설탕입니다.!!!!! 맛있어~~ 엄마가 당근 하러 갔다 오면 맛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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