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 9개월 남아 육아템 T토모 아기보호헬멧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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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9개월이 된 우리 찰떡이! 여기 저기 휙휙 몸을 돌려가며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아직 중심을 잘 잡지 못하다보니 당연히 쿵쿵 거리며 넘어지고 머리를 부딪히기 시작했다 ㅠㅠ 우리 아기의 소중한 머리를 보호해주기 위해 보호구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 면재질로 만들어진 보호대라서 손세탁 해야하며 찍찍이로 크기도 손쉽게 조절가능해요 ^^ 안쪽에는 충격완화를 위한 추가쿠션들을 넣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것때문인지 약간 들리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턱쪽에 있는 찍찍이로 끈을 당겨 헬멧이 벗겨지지 않게 해줘야함!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 그런데 찰떡이는 턱 밑에 뭔가 있는게 불편한지 자꾸 당겨서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빼줬는데 이제 한 두달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되서인지 이제 막 잡아당기지는 않는다.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 여전히 정수리 부분이 좀 느슨하게 뜨기는 뜨는데 유일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ㅠㅠ 세척 쉽고 보호는 잘 되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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