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 통잠팬티 밤기저귀 추천 내돈내산

오늘은 우리 찰떡이가 정착(?)한 기저귀를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우리는 첫째인 꿀떡이를 키우며 이미 한번 경험해봐서 기저귀를 고를 때 조금은 더 수월했던것 같다. 꿀떡이는 사실 시행착오를 많이 했었다. 꿀떡이 누나의 아기 시절 처음에는 누구나 다 쓴다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우선 쓰다가 킨도 2단계로 넘어갔다가 3~4단계를 거치며 소변줄 표시가 없어진게 불편해서 다른 대체품 찾겠다고 하기스를 다시 썼는데 허리라인이 너무 위로 올라오고 뻣뻣해서 꿀떡이가 불편해했고, 그래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를 써봤는데 옆으로 여러번 소변이 새서 화가 많이 났던 기억이 있다. 꿀떡이 누나의 귀요미 시절 등장~ 두둥! 마지막에는 페넬로페 씬씬씬을 꽤나 오래 사용하다가 밤기저귀를 떼었었다. 와.. 내 기억력 보소? ㅋㅋ 여하튼 그런 과정을 알고 있기에 우리 찰떡이는 더욱 빠르게 맞는 밤기저귀를 찾을 수 있었다. 신생아때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사용했다. 엉덩이 피부가 예민해서인지 자꾸 빨개져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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