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대한 생각! 산책하다 본 토끼

아침런닝 중 본 토끼다! 전혀 도망가지 않는다. 벽돌사이 잡초를 다 뜯어먹고 다닌다! 너가 대신 관리를 해주는구나! 도망가지도 않고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내가 뭘 줄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미안하지만 먹을 건 없다.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이럴 땐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가난에 대한 생각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가난은 상대적 가난이다. 소비생활이나 주택 등 가진 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그 원인이다. 그 격차를 줄이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 요행을 바란다.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 나를 먹여살려줄 거라거나 로또가 될 것이라는 착각 등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담보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복권을 기대할만큼 노력을 하기 싫거나 편하게만 살고싶은 것이다! 변하려는 의지가 없다! 그런 사람이라면 부자를 꿈꾸면 안된다! 하지만 부자를 꿈꾼다면 일확천금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로또 복권정도의 돈은 본인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나 생각이 있어야 한다! 평범한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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