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등록 안 하면 과태료 : 동물 보호법 개정 및 제한, 단속


반려견 등록 안 하면 과태료 : 동물 보호법 개정 및 제한, 단속

저도 반려견을 키웁니다. 부끄럽게도 게으르고 안일한 마음으로 아직 동물 인식표를 안 해 주었는데, 이번 주에 부랴부랴 동물병원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한 번 산책을 꼭 하는 개는 하루빨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되어 더 나은 환경과 사람들의 인식에서 우리 동물들이 살아가게 되어 기쁘지만 앞으로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목줄 길이 제한 작년부터는 외출 시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최대 2미터로 제한되었습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 시 1차는 20만 원, 2차는 30만 원, 3차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 이동 가방 사용 시 잠금장치 의무 올해 추가된 사항 중 하나는 이동 가방 사용 시 반드시 잠금장치를 해야 한다..


원문링크 : 반려견 등록 안 하면 과태료 : 동물 보호법 개정 및 제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