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맛집 며느리선지국 6시부터 아침식사 가능한 못골시장 밥집


대연동맛집 며느리선지국 6시부터 아침식사 가능한 못골시장 밥집

2024.1.28. 북해도 여행 전 주말 매운맛 충전을 위해 방문한 대연동 맛집 며느리선지국 여긴 이미 대연동에서 유명한 국밥집이다. 나도 워낙 자주 재방문하기도 하고... 포스팅도 했었음 현재는 못골시장 내에 위치해있음 정가네호떡 바로 맞은 편 메뉴는 단일메뉴로 선지국 식사 한그릇 7,000원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한그릇 칠천원을 계속 유지해 주시는게 고맙다. 포장하면 더 저렴함 3-4인분 정도인데 12,000원 결제는 계좌이체도 가능하고 카드결제도 가능함 자리는 고를 수 없다. 남은 자리가 있으면 일단 비집고 앉아야함 까딱하면 웨이팅임 자리를 잡으면 제일 먼저 인원수대로 세팅되는 비빔밥 그릇 이것 때문에 국 포장 안하고 꼭 와서 먹게 됨 조금만 기다리면 선지국도 나옴 다른 반찬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데 다시마쌈과 강된장은 늘 있다. 밥 비빌때 강된장 조금 넣으면 더 맛있음 그리고 처음 오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땡초고추장 일반 비빔밥처럼 고추장 푹 떠서 팍 넣으면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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