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상] Nippon cha Ramen / Red Mango / 스마트 체중계

개강 후, 하루하루 너무 바쁘다..c 학교에 도착했더니 들은 충격적인 휴강 소식에 친구랑 밥을 먹기로 했다..! Nippon Cha 친구 집 주변인 베이사이드로 왔다 LIRR 열차가 있어서 학교에서도 30분만에 도착! 둘 다 라멘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별점 제일 높은 곳으로! 돈코츠라멘 두 그릇과 에피타이저로 타코야키를 주문 차슈 추가를 따로 그릇에 주시고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맵게 해달라고 했더니 핫소스를 따로 주셨어요:) 핫소스인줄 알고 한 입 먹었는데 그냥 초장이라서 당황.. 내 혀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다시 먹어봤는데 초장이라서 그냥 라멘을 즐기기로.. 이렇게 먹었더니 팁까지 60불 내고 잘 먹었습니다 Red Mango 그리고 달달한 스무디를 먹으러 왔어요 Red Mango는 뭔가 쥬씨의 느낌을 주는 요거트 가게에요 스트로베리 바나나를 주문했고 주문하면 저렇게 생과일을 넣고 같이 갈아 주십니다 요거트를 보통 많이 먹는데 준비되어있는 컵에 원하는 맛의 요거트를 담고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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