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벳부에서 인생 초밥집을 만났다. 카이센후토마키(스시김밥) 맛집 "긴타로 스시"

17년 11월의 기억.유후인에서 벳부로 넘어온 당일 저녁은 여행 시작전부터 기대하고 기대하던초밥집을 가기로한 날이다."긴타로 스시"벳부 공원쪽에 위치한 긴타로 스시벳부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우리는 지옥순례와 효탄온천 근처의 료칸에 머물기때문에카나와이치 정류장에서 벳부역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북큐슈 산큐패스로 무료 이용.가는 내내 구글맵을 켜놓았다가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찾아온#긴타로스시한달전 여행을 준비할때부터 너무너무너무 기대하던곳신나는 마음에 빨라지는 발걸음따뜻한 녹차와 정갈한 나무젓가락내부는 생각보다 작았고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친절하셨다(물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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