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스며드는 월정리 해변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 1부터 7까지.


바람 스며드는 월정리 해변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 1부터 7까지.

생각 1.17년도 가을, 제주도 한달살기에 도전해보려다가생각보다 준비할게 많고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 보니 끝내 하지 못했다.지금 와서 다시 도전해보자니마음만 간절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은 건17년도나 21년도나 크게 다를 게 없다.뭐 언젠가 양양이와 제주도에서당근 농사지으면서 여유롭게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생각 2.5살쯤 아버지께서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를 가자고 하셨을 때제주도가 외국인 줄 알았던 나는지레 겁부터 먹었다.추운 날씨를 핑계로 나는 가기 싫다 했는데아버지께서 제주도는 따뜻한 물이 흘러서따뜻하다고 걱정 말라고 다독여주셨던 기억도.결국 그땐 제주도를 가지 못했고,부모님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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