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 밤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


양양 낙산, 밤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

생각 1. 어릴 적 바다를 처음 본 나이는 5살, 동해바다는 아니었고 대부도에 나들이 겸 갔을 때. 책에서만 보던 바다. 파도가 계속 밀려오고 짠 내 머금은 바람, 갈매기 소리, 자갈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 거품 동해바다를 처음 보았을 땐 언제였나 아마 초등학생 때 부모님과 해돋이 보러 정동진을 갔을 때. 서해바다만 생각하던 내게 너무도 드넓게 펼쳐져 있는 동해바다는 너무도 크게 다가왔다. 생각 2. 처음 본 동해바다가 정동진이었고 양양이와 처음같이 봤던 바다도 정동진. 이번에 같이 보는 바다는 정동진보다 조금 더 위에 있는 낙산 해변. 어느덧 7년째, 매년 같이 가는 곳이 늘어나고 있고 이번엔 예전 서핑을 하러 양양을 오며 지..........

양양 낙산, 밤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양양 낙산, 밤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1부터 3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