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꽃샘추위와 함께한 벚꽃 구경 "대청댐/금강로하스공원 벚꽃" 그래도 봄은 봄이다.


[대전] 꽃샘추위와 함께한 벚꽃 구경 "대청댐/금강로하스공원 벚꽃" 그래도 봄은 봄이다.

2018. 4월, 벚꽃 보러 충북 대청댐,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으로 양양이 운전연습 겸 나들이! 4~5월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다. 아침엔 춥고 낮엔 덥고 저녁엔 또 춥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온, 봄이 왔다 해서 따스한 봄바람에 벚꽃 휘날리는 걸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추운 날씨에 패딩을 입은 채로 벚꽃 구경을 한 특이한 날.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벚꽃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길래 손에 들고 사진 몇 장. 절대 멀쩡한 나무를 꺾은 게 아님.. 이날 공원 한쪽에선 벚꽃 축제 겸 초대 가수들이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잔잔한 노랫소리에 산책을 하기 딱 좋았다. 가운데 넓은 잔디밭이 2곳이나 있기 때문에 공연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한적한 잔디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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