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훗카이도(북해도) 여행의 시작 - 첫번째


[삿포로] 훗카이도(북해도) 여행의 시작 - 첫번째

훗카이도. 북해도. 삿포로 예전부터 가보고싶다. 가보고싶다 생각만하다 양양이가 과감하게 비행기표를 티켓팅해서 다녀온곳. 2018년 3월의 기억.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를 가는건 동해바다를 쭉 가로질러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바다를 쭉 가로지르진않고 일본 열도 옆을 세로질러가는 항로이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바다. 구름이 둥둥 떠있다. 그러던중 밑에 내려다보이는 일본의 어딘가 대략 위치를 보면 사도가섬인지 아니면 요코하마마치인지 헷갈린다. 아무튼 대충 이곳이 보이면 1시간내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할즈음이다. 3월 겨울 끝자락의 날씨엔 하늘도 맑고 바다도 진하게 푸르르다. 후쿠오카와 도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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