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숙소 | 바다가 되고싶은 비 (10만원대 바다 숙소)(내돈내산)

광고X 내돈내산O 6월 마지막주, 이른 여름 휴가로 태안에 다녀왔어요! 핫한 감성숙소에 하루를 묵었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하루 2팀만 운영해 고요하고 편안한 태안 숙소, 바다가 되고싶은 비 내돈내산 후기에요! 바다가 되고싶은 비 가격, 위치 22.06.27-28 (월-화) 비 객실 (기준/최대 2인) 150,000원 바다가되고싶은비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109 바다가 되고싶은 비 위치는 청포대 해수욕장 인근으로, 태안 여행으로 많이들 가는 안면도 들어가기 전에 있어요. 바다랑 걸어서 5분 정도라 물놀이, 갯벌체험 하실 분들에게 적당한 위치! 바다가되고싶은비 : 네이버 방문자리뷰 380 · 블로그리뷰 169 m.place.naver.com 바다 객실와 비 객실 총 2개의 방만 운영 중이라 다른 펜션이나 호텔보단 조용하다는게 큰 장점이지만 그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한 바다비! 잔디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더 큰 방인 바다 객실과 측면이고 조금 더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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