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진화영(진도준-송중기 고모)은 왜 주식투자에 실패했을까?


[재벌집 막내아들] 진화영(진도준-송중기 고모)은 왜 주식투자에 실패했을까?

재벌집 막내 아들이 돌풍이다. 8회(2022.12.04 본방)시청률이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21.8%, 전국 19.4%) 첫방송 6%로 출발하여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6회에서 윤현우 어머니 (서정연 분)의 주식투자 고찰 포스팅(아래 PS 1에 링크 있음)에 이어 8,9 회 (9회는 아직 본방을 안했지만 충분히 예상가능)에서 진화영 (김신록 분, 진양철 회장의 셋째이자 진도준(송중기 분)의 고모)의 주식투자를 파헤쳐 보겠다. 진화영의 투자를 살펴보자. 1.매수 기준이 타인의 '말'이다. 진화영은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에 회사 돈을 빌린다. 이 과정에서 미라클의 대표 오세현 (박혁권 분)에게서 뉴데이터테크놀로지(이하 회사)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반신반의 12억원 정도의 소액 (진화영 입장에서는)으로 주가 1만원일 때 매수한다. 주가는 오르고, 급한 마음에 오세현에게 전화를 걸어 투자 조언을 구한다. 오세현은 (송중기가 시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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