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후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후기

영화관에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일찍가서 혼자 있는거같아 보이지만시간이 지나서 30%는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걸 꺼려하는데도 영화관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은 영화산업이 돈이 크게 된다는말인것 같습니다.영화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감독인지 연출인지 아마추어티가 나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혹은 예술가의 혼이 있는 분일수도 있지요쓸대없는 멋진 컷을 너무 오랫동안 잡는 모습은관객들로하여금 지루함을 유발합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시간을 돌린다면보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큰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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