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교센은 예전부터 자주 찾아가던 스시집입니다.하지만 이번 방문에는 너무 노말했습니다. 맛이 변한건지처음에느꼈던 신선한 느낌이 사라진건지 ..뭘 먹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적당한걸로 시킨 기억이 납니다.저런 호리병의 뜨거운 술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참이슬레드가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아마도 저거 만원 넘겠지요? ㅎㅎ..블로그에 올릴거라니까 한잔을 권하는 친구식사를 마치고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대화를 나눈뒤에 헤어졌습니다.요즘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샤오미 홍십자든 뭐든 중국에 왜 마스크를 보냈을까요 궁금합니다..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광진구스시집 스시교센에서맛있게 먹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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