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소현이 김태리라고? by 알아찌 90년대 청춘 드라마 기억하세요? 30대 후반에겐 학창 시절 추억을, MZ 세대에겐 색다른 감성을 줄 스물다섯 스물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엄마의 일기장으로 소환된 90년대 첫 회에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김소현이 등장하는데요. 딸아이 발레 경연장에 같이 가는 엄마로 등장해요. 공연장 관계자가 반가워하며 아는 체하는 걸로 봐서, 과거 유명인이었다는 걸 눈치챌 수 있었어요. 딸아이는 결국 공연을 포기하고, 외할머니 집으로 가출을 감행하는데, 거기서 우연히 본 엄마의 일기장을 보며 1998년으로 전환돼요. 발레가 하기 싫은 딸아이는 엄마의 옛이야기를 보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그 시절 추억의 물건들 90년대에 저는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그 시절 볼 수 있었던 물건들이 나오며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네요. 요즘 MZ 세대들은 상상하지 못할 물건들이에요. 지금은 대형 화면이지만, 얇은 두께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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