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Thyme을 처음 만났던 것은 타임이라는 말린 허브 였다. 도대체 무엇에 쓰는 거지? 시누이가 미국에 사는데 선물로 보내주었지만 이 역시 부시맨의 콜라병이었다. 고기양념하거나 구을 때 사용하라고 했지만 한식에 익숙한 나로썬 음식은 토종이 최고여! 라는 마음으로 음식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음...도전 정신이 부족했어! 그 당시는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지 않았던 때라 타임을 알 리 없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있는 것을 워쪄! 우야둥둥 사용해야 할 거 아냐. 그래서 타임의 효능을 검색했더니 겁나 좋다. 소독제 또는 살균제로도 쓴다네? 마침 그때 내가 EM에 빠져 있을 때라서 그 많은 허브 타임을 EM발효액 만드는데 다 사용했..........
아로마테라피와 타임허브, 소독제 또는 살균제로도 사용되었던 타임에센셜오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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