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양이와의 산책-개냥이다~옹


울 고양이와의 산책-개냥이다~옹

이젠 고양이가 개냥이 되어 졸졸졸 #LifelogBlog #라이프로그블로그 예전에는 산책하면 삽살개들이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이젠 이녀석들이 다 늙어서 꼼짝을 안하넹. 에효.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으면 다 그런겨. 그러나 나에게는 개냥이 찔레가 있다~옹~^^ 산책로따라 뒤따라 오는 개냥이 고양이 찔레. 얘가 처음 태어날땐 정말 색이 넘 안이쁘다고 했는데 자꾸 볼 수록 매령덩어리 볼매다. 까칠하고 경계심이 너무 많지만 나에게는 또 한없이 애교스러운 찔레 산책하고 돌아가는데 찔레의 뒤태를 보면서 발견한 게 있었다. 왼쪽 뒷다리에 찔레를 상징하는 색이 도장처럼 찍혀있었다는! ㅎㅎㅎ 오모낫! 찔레야. 너 다리 진짜 예술이당!!!!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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