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Fanshawe College 유학생 시절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Fanshawe College 유학생 시절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저는 캐나다 영주권을 목표로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게 되었고 어떤 직업들이 제 적성에 맞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전공을 Carpentry and Renovation 즉, 목수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2019년 9월학기 입학을 앞두고 2019년 8월8일에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입성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입학 할 학교가 온타리오 런던에 위치하고 있어서 캐나다에도 런던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Fanshawe College 영어가 많이 부족했던 지라 긴장 반, 설렘 반 속에서 시작된 1학기. 1학기를 잘 마무리 하긴 했지만 여행 온 것이 아니라 이민목적이고 해외에서 학교다녔던 경험도 전무했기에 언어, 문화, 환경 그야말로 모든 관점들이 달라진 상태로는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영어도 잘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성적은 캐네디언학생들보다 좋았습니다. 의지의 한국인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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